사료 두 알에
변해버린 포메라니안
엄마는 컵에 사료를 담다가, 갑자기 조금씩 덜어냅니다.

클릭만으로
유기동물에게 사료가
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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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하세요.
더 덜어서 컵에는 두알 밖에 안 남았음 ㅋㅋㅋ
사료를 들고 댕댕이에게 다가가 보니, 웃으면서 기다리고 있어요!
밥그릇에 사료를 덜어주니, 사료를 바라보며 얼음이 되어버린 댕댕쓰...
그리고선 단단히 화난 표정으로 바라봅니다.
장난기 발동한 엄마!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이 둘의 케미 귀여워요 정말 ㅋㅋㅋㅋ
역시 먹는 거로 장난치면 화낼 만 하죠!
댓글9
댓글쓰기jin @_@ 1년 전
ㅋㅋㅋㅋ 화 나죠...
살랑이 1년 전
😅
도그사랑 1년 전
너무 귀여워요~
예리한 코니시렉스 1년 전
믿을수 없어하며 밥그릇에서 서서히 슬로우로 머리드는거 너무기몀 빵터짐
귀여운 샴 1년 전
화 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