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둥누나 2개월 전
아아 ㅜㅜ 아이가 나이 드는 걸 바라보는 건 마음이 참 짠해지는 일이에요 ㅜㅜ
쁘박이네 2개월 전
전부 다 울 할미얘기네..그래도 나한텐 영원히 애기 울할멍이 벌써13살이 되가네 ㅠㅠㅠ아 슬프다ㅠㅠㅠ
미니 2개월 전
글만봐도 맘이짠해지네요 열심히배워서 후회하지않도록 잘실천해야겠어요
귀여운 샴 2개월 전
같이 아름답게 늙어 가고있어요~ 사랑해 윙크 사랑해 깜이. 사랑해 예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