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이 안 보이는 냥이에게
집사가 준 선물
아기 고양이 오스카(Oskar)는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갖고 태어났습니다. 눈이 완전치 않은 상태에서 태어난 것이죠.
그런 오스카를 입양한 천사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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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오스카를 입양하고 바로 다음 날에 찍은 거라고 합니다.
앞이 안 보이는 오스카를 위해 공 안에 작은 종을 넣었다고 해요. 소리를 들으면서 놀 수 있도록 말이죠!
처음에는 어색한 듯싶었으나..
나중에는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가 되었다고 합니다. 너무 잘 놀아요! 감동.... ㅠㅠ
앞이 안 보이는 오스카를 위해 집사가 준 선물! 영상으로 꼭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보는내내 울컥하네요. 오스카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었던 집사의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지는 것 같아요. ㅠㅠ
댓글10
댓글쓰기지여니이 1년 전
넘귀엽구사랑스러워요 눈이안보여두잘노네요 넘감사합니다 집사님 고맙습니다
차가운 그레이하운드 1년 전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bomi2723 1년 전
ㅠㅠ중간 중간 공 어딨는지 잠깐 멈출때마다 맴찢이지만 동물들은 장애가 있다해서 좌절하지 않는다는 마미손님의 인터뷰가 생각나는군용(올라펫에서봄)
크림.설땅.삐야.은총.요다맘^^♡ 1년 전
아아~~공을 가지고노는 아이의 모습이 전혀 앞을 못보는 아이 같지 않아오ㅡ.너무 사랑스럽습니다♡방안 전체에 더 많은 공으로 가득 채워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집사님의 특별한 사랑이 전해지네요^^♡♡♡
고양이냥 1년 전
오스카가 즐거워 보여요 집사님도 저영상찍으며 행복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