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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의 지혜와 행동이 필요

배고프고 추운 길고양이와
곱지 않은 시선의 이웃들 사이에서

#캣맘 #길냥이 #길고양이 #이웃
요즘 같은 추운 날씨에
집 앞에서 떨고 있는 길고양이를 발견하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캣맘들
하지만 그런 마음을 몰라주고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웃들로
마음이 힘들지는 않으셨나요?
이웃과 캣맘과 고양이들이
함께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려면
캣맘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캣맘에게 어떤 모습이 필요할까요?
1. 고양이가 싫은 사람도 있음을 인정하기
캣맘에게 착하고 귀여워 보이는 고양이가
누군가에게는 싫을 수 있어요.
고양이에 대한 나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함께 살아 가는 첫 단계입니다.
2. 먹이 주는 장소 정하기
이웃의 양해를 구한 뒤 내 집앞이나
발길이 뜸한 공터에서 먹이를 줍니다.
허락 없이 남의 집 앞에서 먹이를 주면
이웃들의 항의가 들어오기 쉽습니다.
3. 고양이 사료만 주기
먹다 남은 밥이나 반찬은 나트륨이 많아
고양이 건강에 해롭기도 하고
고양이가 먹다 남긴
음식물의 썩는 냄새로
이웃들의 마음을 불편케 할 수 있어요.
4. 먹은 장소 청소하기
고양이가 먹고 남은 사료나 배설물을
깨끗하게 치우도록 합니다.
고양이가 지나다니는 길이
더럽혀져 있으면
이웃들은 고양이와 캣맘을
먼저 떠올릴 수 있습니다.
서로가 배려하고 행동할 때
길고양이도 편히 지낼 수 있습니다.
우리 함께 노력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