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안 들어가려고
버티는 사모예드
집안으로 들이려는 주인과 들어가기 싫어서 버티는 사모예드 한 마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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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아이를 들어서 옮기려고 하지만....... 버티는 댕댕이!
표정이 "소용없다. 나 싫다개." 라고 말하는 듯하죠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어찌해 들어올리긴 했는데..!
세상 잃은 표정입니다 ㅋㅋㅋㅋ
귀여운 건 확대해서 봅시다. 표정 어쩔거얌!! 너무 귀엽잖아! ㅠㅠㅠㅠ
사모예드는 더위를 많이 타서, 겨울을 좋아한다고 해요. 그래서 더욱 집에 들어가기 싫었나 봐요!
영상으로 보면 더 귀엽답니다 >_<
강아지도 하기 싫은 게 있다니 신기하죠? 그럴때마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 같아요!
우리가 더 잘해줄게 댕댕이들아! 언제나 행복하자~
댓글6
댓글쓰기김순둥누나 1년 전
귀여워 ^^
우리 옹이 1년 전
곰이개 ㅋㅋㅋ
귀여운 샴 1년 전
더 놀고싶고 밖이 더 좋은 녀석~~~♡♡♡♡♡♡♡♡♡♡♡♡ 사랑스럽고 사랑받고있네요 모두가 힐링 웃는 소리만들어도 힐링되요~~~♡♡♡♡♡♡♡♡♡
위대한 저먼셰퍼드 1년 전
넘 사랑스러워요 폴라 베어같아요 하하
이봄 1년 전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