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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캐스트

시골에 묶여 살던 대박이의
임시보호처가 되어주세요

대박이는 꽁꽁이네 소장님이 대박이의 딸 빠삐를 구조하다 알게 된 아이입니다.

(좌) 대박이 (우) 빠삐

누가 엄마 아니랄까봐, 둘이 닮았죠?

빠삐는 엄마 대박이와 함께 시골에서 묶여 살던 아이였어요. 어느 날 빠삐가 교통사고로 골반에 금이 가고 발가락이 쓸리는 사고를 당했다고 해요.

하지만 주인은 치료 비용 때문에 수술하지 않고 개 잡아먹는 동네 사람들에게 넘기려고 했습니다.

소장님이 동사무소 들르던 길에 동네에서 이 이야기를 듣고 지켜보다가, 주인이 양심이 있었는지 동네 사람들이 아닌 소장님께 연락해주었습니다.

그렇게 꽁꽁이네에 먼저 오게 된 대박이의 딸 빠삐. 빠삐는 결국 뒷다리를 절단해야만 했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좋은 주인을 만나 행복한 견생을 보내고 있어요.

하지만 소장님은 빠삐를 데려올 때, 엄마 대박이가 마음에 걸렸다고 해요.

주인이 품종견을 키운다고 데려와 놓고, 제대로 관리해 주지 않고 구박만 했던 모습을 봤기 때문입니다.

대박이가 걱정되었던 소장님은 결국 대박이를 보러 갔습니다. 이때도 역시 대박이가 텃밭을 다 망쳐놨다고 개장수에게 넘긴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데리고 오게 되었다고 해요.

현재 대박이는 보호소 안으로 들어가면 물리거나 크게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은 보호소 밖에 묶여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10월에 샌프란시스코 단체로 갈 수 있는 비행을 찾았습니다. 정말 다행이죠?

하지만 샌프란시스코로 가기 전까지 대박이의 임보처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부디 밖에 묶여 있지 않도록 대박이의 임보처가 되어주세요! 정말 착하고 예쁜 아이입니다.

이름: 대박이

종: 허스키

나이: 3살

성별: 여아 (중성화 완료)

몸무게: 18kg

접종: 새끼 때 주인이 완료. 보강 접종 필요

성격: 사람을 좋아함. 강아지 친구들과도 잘 지냄. 허스키 답게 활동적임.

산책/배변: 산책은 간간히 이전 주인이 시켰지만, 항상 시골에서 묶여 지냈기 때문에 배변 훈련 필요

입양문의: 인스타그램 @kongkong2shelter 메시지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