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한 거 알고
고개 들지 못하는 허스키
주인은 뜯긴 자신의 슬리퍼를 보고, 허스키 강아지 '마야'에게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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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이게 무슨 일이니..?" 하자마자 고개 돌려보리는 마야 ㅋㅋㅋㅋ 잡았다 요놈. 너가 바로 범인이구나!!! ㅋㅋㅋㅋ
"무슨 일이 있던 거야"라고 묻자 자리를 아예 피해버립니다. 소파로 올라가서 고개를 푹 숙여버림 ㅋㅋㅋㅋ
영상으로 보면 더 귀엽고 웃겨요!
강아지는 누가 범인인지 알기 쉬운 것 같아요 ㅋㅋㅋ 그래서 더욱 사랑스럽지 않나요? :)
댓글7
댓글쓰기냉정한 시추 1년 전
허스키에요? ㅋ말라뮤트인줄ㅋㅋ너모 귀엽네욤ㅜ깍
지여니이 1년 전
큰데두하는짓이넘귀엽네요~~행복하시겟어요~
후야 엄마 1년 전
귀여워 ㅋㅋ
크림.설땅.삐야.은총.요다맘^^♡ 1년 전
너무 귀여위♡♡♡♡♡♡♡♡♡
슈슈찡 1년 전
ㅋㅋㅋㅋㅋㅋㅋ마야는 뻔뻔함이 없네요ㅋㅋㅋ귀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