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내는 척하자
아기 지키려는 강아지
엄마는 강아지 앞에서 아기를 혼내는 척합니다.
그러자 리트리버 "찰리(Charlie)"는 엄마에게 하지 말라며 막죠.
엄마는 그런 찰리를 바라보며 무언가를 이야기하는데요.
그래도 계속 엄마 손을 막아내는 찰리! (착해 ㅠㅠ)
귀여운 건 영상으로도 봐야죠!
지금 보니까 아이를 지키려는 행동도 있지만, 엄마에게 자기도 쓰다듬어달라는 행동인 것도 같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앞으로 강아지와 아이가 행복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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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댓글쓰기지여니이 9개월 전
리트리버강이지는큰데두넘사랑스러워요 누굴지키려는충성심이강하드라구요 이런귀여운강아지가가잇어서행복하시겟어요~
북한산 지니 9개월 전
리트리버는 천사~
쵸코봉 9개월 전
리트리버는 사랑입니다ㅎㅎ
까꿍ㅎ 9개월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