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실한 뒤태 보여주며
계단 올라가는 댕댕이
여기 귀여운 말티즈 아가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계단을 올라갑니다. 뒷모습 완전 심쿵이져 ㅠㅠ

클릭만으로
유기동물에게 사료가
기부됩니다.
하루 한 번의 클릭으로 기부에
동참하세요.
쭉쭉 열심히 올라가다 마지막 계단에서 멈칫.
그런 주인은 "할 수 있어!"라며 응원해주지만, 힘든지 낑낑됩니다.
뒷다리를 열심히 높이 올려보지만, 쉽지 않은 아가 ㅠㅠㅠ
귀여워..............
결국 마지막에는 주인의 도움으로 올라간 계단! ㅠㅠ 그래도 많이 노력했다! (빵실 빵실 엉덩이 너무 귀여워!!)
귀엽게 계단 올라가는 모습 함께 봐요!
영상으로 보니 더 사랑스럽죠? 얼른 쑥쑥 커서 계단 쉽게 올라가자~
댓글10
댓글쓰기김쪼꼬 10개월 전
전 조금 냉정하단 생각이 ...😭 너무 작은 아가라 한계가 있는건데... 꼬마야 강아지를 너무 강하게 키우려고만 하지 말아죵😅
지여니이 1년 전
아휴.. 자꾸봐두귀엽네요~ 강아지랑끝까지살면서행복하세요~
후야 엄마 1년 전
아고심장이야ㅠㅠ사랑스러워미쳐ㅠ
귀여운 샴 1년 전
힘들어한데 조금도움좀주지 할수있다 한번더 만 외치기는.. 계단도 미끄러워 보이네ㅠㅠ
이리사 1년 전
정말정말 귀여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