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은 거 절대 안 하려는
버티기 개고수 등장
주인은 '블레이즈(Blaze)'에게 켄넬에 들어가야한다며 블레이즈를 일으켜봅니다.

클릭만으로
유기동물에게 사료가
기부됩니다.
하루 한 번의 클릭으로 기부에
동참하세요.
하지만 가기 싫다며 누워서 시위하죠.
그래도 주인은 계속 가자고 하지만 발버둥 치며 "싫어" "싫어어어어 여기 있을래에에에"라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 ㅋㅋㅋㅋ
자기주장 확실한 블레이즈! 직접 영상으로 보세요! 정말 신기해요!
영상으로 보니 정말 "no"라고 하는 것 같지 않나요? 얼마나 들어가기 싫었으면 계속 저렇게 버틸까요 ㅋㅋㅋ
댓글12
댓글쓰기Vanessa 2년 전
아 졸귀탱이네욥 😆😍
용맹한하루 2년 전
진짜 귀여워요ㅠㅋㅋㅋㅋㅋ 갱쥐만 흑백인 줄 알았어욥
♡순돌♡순백♡ 2년 전
미치겠다ㅋㅋㅋㅋㅋ진짜 NO라고 하는것같아여ㅋㅋ계속반복해서봤네여ㅋㅋ
후야 엄마 2년 전
귀여워~ㅋㅋ역시댕댕이는힐링입니다~~^^
자봉이 2년 전
아구~구여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