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과 딱 붙어서
꿀잠 자는 댕댕이
댕댕이 '머킨(Murkin)'은 아기 고양이들을 엄-청 좋아한다고 해요! 그래서 잠도 같이 잘 정도죠!
아기 고양이들도 강아지 머킨이 좋은지 아주 딱 붙어서 꿀잠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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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한 마리는 그루밍을 하네요. 보기만 해도 힐링 그 자체 ㅠㅠ
그리고선 엉덩이 쪽에 딱 달라붙어서 다시 꿈나라로 가죠. (발 좀 보세요!!! 귀여워!!!!!!!!!)
이보다 귀여운 조합은 또 없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귀염사해요~
이런 조합은 언제나 환영이죠!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네요~~ :)
댓글5
댓글쓰기크림.설땅.삐야.은총.요다맘^^♡ 2년 전
아..사랑스러워♡♡♡♡♡♡
깐종깐종 2년 전
아구 귀여워^^ 정말 사랑스럽네요^^~
귀여운 골든리트리버 2년 전
너무사랑스러워요♥
슈슈찡 2년 전
진짜 꿀조합ㅠㅠ~보기만해도 힐링이
화려한 러시안블루 2년 전
아기냥이들이 머킨을 엄마로 생각하나 봐요. 넘 사랑스러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