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장 확실한
허스키의 귀여움
보통 강아지가 말할 때는 짖거나, 낑낑거리거나, 아우~ 하며 하울링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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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허스키는 특이하게 소리를 냅니다. '아냐냐냐냐' 라며, 갓난아기처럼 말을 하죠! 주인도 신기한지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
귀요미 허스키의 목소리! 얼른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짧지만 강력합니다!
직접 들으니 너무 웃기지 않나요? 귀여워서 대략 20번쯤 돌려본 듯 ㅋㅋㅋㅋ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 모습조차 사랑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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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댓글쓰기해피 1년 전
ㅎㅎ정말 아기가 말을 하네용~ㅋㅋㅋ
후야 엄마 1년 전
내심장어쩔~♡♡♡♡♡♡♡♡♡♡♡♡♡♡
슈슈찡 1년 전
ㅋㅋㅋㅋㅋ하이톤이구나?ㅋㅋㅋㅋ
놀라운 테뷰런 1년 전
ㅎㅎㅎㅎ 너무귀엽네요🤣🤣
예리한 에게안고양이 1년 전
🤣🤣🤣🤣🤣 어디서 배운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