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달라고 재촉하는
아기 냥이
아가들은 언제나 배가 고픈 법이죠!
냥이는 밥 시간이 되었다고 집사에게 밥 달라고 울기 시작합니다. 마치 "나 배고픈데 왜 밥 안 줘!"라는 듯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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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집사는 밥을 준비해주는데요. 얌전히 그 모습을 지켜보는 아깽이 ㅠㅠ
하지만 냥이는 빨리 달라고 조르기 시작합니다 ㅋㅋㅋㅋ
드디어 밥 먹기 성공! 먹는 모습이 세상 예쁘지 않나요? ㅠㅠ
영상으로 귀여운 모습을 함께 봐요!
너무너무 예쁜 아깽이! 앞으로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
댓글9
댓글쓰기자유 1년 전
아가들은 너무 사랑스러워요. 행복하렴 ♥
지여니이 2년 전
새끼냥이밥달라조르는행동이넘귀여워요~~
슈슈찡 2년 전
아 내심장..으윽.....
짱건강616 2년 전
튼튼하게 묘생을 누리렴~~
냐옹댕댕 2년 전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