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냥이랑 있는 집사가
마음에 안 든 엄마냥이
집사가 아기 냥이가 예뻐서 조심스럽게 쓰담쓰담해주고 있습니다. 쪼막맹이 아기 넘 귀엽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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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옆에서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 엄마냥이.
"내가 다 보고 있다. 소중히 다뤄라 닝겐아" 이런 느낌입니다.
그런 집사가 마음에 안 드는지, 결국 엄마냥이는 집사 무릎에 올라갑니다 ㅋㅋㅋ
집으로 데려와서 집사 한번 째려보고 핥아주는 모습! 너무 귀엽지 않나요?!
영상으로 보면 더 귀엽답니다!
집사가 아무리 소중히 쓰담쓰담 해도, 엄마냥이는 불안할 수밖에 없죠. 역시 엄마인 것 같네요! :)
댓글3
댓글쓰기이쁜여우 1년 전
집사가예의가없어.ㅋㅋㅋ
KnR 1년 전
철없는 장난치지 마라 닝겐!
화려한 러시안블루 1년 전
저케 애기일땐 아무리 귀여워 만져보고 싶어도 손대면 안되는게 집사의 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