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 1

자려고 누우면 들려오는 발자국 소리

밤마다 잠을 설치게 하는 고양이의
'우다다'에 대한 모든 것

#우다다 #새벽 #발자국 #잠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
잠 못 이루도록 들리는 소리.
바로 고양이의 '우다다'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우다다를 하는 고양이의 행동을
이해할 필요가 있어요.
1. 야행성 동물의 습성
야생 고양이는 낮에 자고 밤에 활동해요.
이런 습성을 가진 집고양이도
밤마다 우다다 뛰어 다닙니다.
2. 사냥꾼의 DNA
사료를 먹다 보니 사냥 기회가 없어요.
대신 집을 뛰어다니며 작은 벌레를 잡거나
심지어 주인에게 덤벼드는 겁니다.
3. 주인의 관심끌기
소란스런 행동에 주인이 반응한다는걸 알죠.
그것이 칭찬이든 혼내는 것이든 말이죠.
4. 노묘의 갑상선기능항진증
나이 든 고양이의 갑작스런 우다다는
질병으로 의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갑상선 호르몬의 과다 분비로
불안해서 뛰어 다니는 것일 수 있거든요.
어서 병원으로 가보길 추천합니다.
그래도 밤마다 '우다다'로 잠을 설치는건
너무 괴로운 일이죠.
어떻하면 고양이의 '우다다'를
줄일 수 있을까요?
1. 저녁에 함께 놀아주기
하루 30분 정도 고양이의 사냥욕구를
해소할 만한 놀이를 해주세요.
낚시대나 오뎅꼬치같은 막대기도 좋지만
장난감이나 레이저포인터를 사용하면
고양이가 더욱더 즐거워 한답니다.
2. 자기 전에 간식 주기
고양이는 식사 후 그루밍을 하고
자는 습관이 있어요.
본능적 생활패턴을 이용하는 방법이랍니다.
3. 철저히 무시하기
그래도 '우다다'를 하는 고집센 고양이들.
이럴땐 불을 끄고 철저히 무시하세요.
고양이는 화내는 것 조차
자신에 대한 관심으로 오해할 수 있으니
아예 무시해버려야 '우다다'하는 행동이
줄어든답니다.
어떠셨나요?
무조건 '뛰지마!'하고 화내는 것보다
행동을 이해하고 현명하게 대처해야겠죠?
더욱더 발전하는 똑똑한 집사가 되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