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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면 후회할
반려동물 인생 웹툰 추천

여러분은 웹툰 좋아하시나요? 저는 웹툰을 즐겨보곤 하는데요. 요즘 반려동물 웹툰이 꽤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중 재미와 감동을 느꼈던 반려동물 웹툰 3가지를 골라봤습니다!

1. <상상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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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원룸에 사는 평범한 직장인과 같이 사는 고양이의 이야기인데요. 직장인 아저씨의 고독과 이를 함께 즐기며 생활하는 고양이의 일상에 대한 내용이 주입니다.

정말 잔잔하고 가벼운 미소가 지어지는 웹툰입니다! 완전 힐링!

2. <개를 낳았다>

현재 네이버에서 연재하고 있는 웹툰입니다. 이 웹툰은 강아지 입양부터 접종, 거기다 각종 질병에 대한 간단한 지식까지 재밌게 스토리로 녹여냈습니다.

또한 초보 보호자의 이야기라서, 아이를 키우면서 있을 법한 사고들부터 유기 동물에 대한 이야기까지 잘 보여주어 보는 사람들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생각보다 에피소드들이 현실적이어서 더 와닿는 것 같아요.

게다가 여러 가지 소소한 정보도 있고 강아지를 처음 입양했을 때의 "어설픔"에 대한 공감도 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현재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이나 키울 예정인 분들이 보시면 굉장히 유용하고 재밌을 것 같아요!

덧) 여기 나오는 명동이가 진짜 귀엽습니다!

3. <내 어린 고양이와 늙은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웹툰입니다. 이 웹툰은 되게 잔잔하고, 슬프고 감동적입니다. 그렇다고 엄청난 스토리가 있는 것도 아니죠. 그저 애기들 눈높이에서 늙은 강아지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그리고 그 견주들의 마음까지 잘 표현하셨더라고요.

이처럼 아이들의 입장을 상상해서 보여주기도 하지만, 아예 다른 아이들이나 어떤 특정 상황이 등장하기도 해요. 예를 들면, 죽음을 앞둔 보호자의 마음, 죽음을 앞둔 강아지, 고양이의 마음, 아이들이 버려질 때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을 담백한 그림체로 보여줍니다.

저는 보면서 매회 눈물이 났던 것 같아요.

이 웹툰은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지 얼마 안 되셨거나 혹은 떠나보냈던 분들이 보시면 많이 위로가 될 것 같아요. 흔히 이걸 '펫로스 증후군'이라고도 하죠.

이 이외에도 <노곤하개>, <환생 동물학교> 등 재밌는 반려동물 웹툰이 많은데요. 이처럼 반려동물 웹툰은 아이들에 대한 인식 개선에 어느 정도 보탬이 되고 있다고 생각해요.

웹툰이 아이들의 마음을 잘 대변해줘서 그런지 볼 때마다 '우리 아이들한테 더 잘해야겠다'라고 스스로 반성도 하게 되더라고요.

여러분은 기억에 남는 반려동물 웹툰이 있나요?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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