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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중인 개가 왜 개농장에?

구멍숭숭 유기동물 관리 실태
헌터와 26마리 강아지 이야기

#보호소 #개농장 #유기 #농장
전국의 개농장에서는
적게는 열마리에서 많게는 육천마리의
개가 사육되고 있습니다.
이 농장에 멀쩡히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관리 받는 개가
있었다면 믿어지시나요?
개농장에서 우연히 목격된
시베리안 허스키 '헌터'
이를 이상하게 여긴 한 시민이
농장주인에게 이력을 물었습니다.
지자체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왔다는 놀라운 대답!
'헌터'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상
멀쩡히 보호중인 개 였습니다.
유기동물 보호소를 위탁 운영하는
동물병원에서 기록조차 확인하지 않고
농장에 판매를 한 거지요.
그 사이 '헌터'를 비롯한 보호서에서 넘어간
성견 13마리는 새끼까지 늘어나 26마리가 되었어요.
하지만 동물보호단체 카라를 통해
지난 12월 15일에 무사히 구출되었답니다!
개식용 문화 앞에서
아무런 작동을 하지 못한 동물보호법!
제2의 '헌터'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부산하 기간들의 솔선수범과
올바른 반려견 문화 정착이 시급합니다.
그래서 올라펫에선 무사히 구출된 강아지들을
지원하는 기부함 이벤트를 카라와 함께 진행하려 해요.
모금함 이벤트 참여는 올라펫 '마이페이지'
에서 1. 더보기 > 2. 이벤트 순으로 클릭!
올라펫 가족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