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질반질 예쁘장한 외모가
자랑이라는 코카스파니엘 소녀 봄이
따뜻한 봄, 꽃길 따라 사랑터에 신입생 코카스파니엘 봄이가 들어왔습니다. 성격도 좋고 사람도 잘 따르는 너무너무 귀여운 아이라고 해요. 갓 들어온 신입생이지만 다른 아이들과도 너무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수줍어하지 않는 성격이라 원하는 게 있거나 아이들이 짓궂게 굴 때는 왕왕 짖으며 원하는 것을 확실하게 표현하는 똑순이랍니다. 워낙 적응력이 좋아서 잘 지내고 있으니 새로운 가족을 만나도 금방 적응하리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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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스파니엘은 견종 특성상 활력이 넘치고 활동성이 무척 좋아요. 그래서 보호소의 좁은 케이지는 봄이에게 큰 스트레스가 될 것 같은데요. 빨리 좋은 가족을 만나 공원을 겅중겅중 뛰어다니며 놀 수 있다면 좋겠어요.
우리 봄이의 평생 가족을 찾습니다. 봄이가 꿈꾸는 행복한 생활을 이뤄주실 반려인은 어디에 계실까요? 우리 꽃미녀 봄이에게 꽃길을 선물해줄 분은 꼭 연락해주세요!
반려견 입양은 큰 책임이 따릅니다. 코카스파니엘이라는 견종도 잘 알아봐 주세요. 또 함께 살고 있는 분과 충분한 상의를 통해 결정해주세요. 문자 상담은 할 수 없습니다. 너무 이른 시간이나 너무 늦은 시간을 피해 전화 주세요.
입양문의 : 꽃집그녀 010-2261-5176
댓글4
댓글쓰기비니마망 1년 전
17년을 같이 살다가 노견으로 무지개 다리를 건넌 코카 우주가 생각나네요. 꼭 좋은 분이 나타나시길 바랍니다.
명랑한 진돗개 3년 전
저는 코카 믹스견을 5년동안 키우고 있습니다.사일 이친구 언니가 베이지색 이었구요.안타깝게도 파보로 세상을 떠나고 블락털을 가진 동생만 남아있습니다.혹시 우리 반련견과 잘 지낼수있다면 생각해보고싶습니다.단독주택이라 잔디밭도넓고 아이들이 지내기엔 이보다 좋은곳은 없을것같아요.
눈부신 맹크스 3년 전
너무예쁘네요 ~ 저두코카를키워서 짖지만않으면 딱좋을것같은데..
콩이 3년 전
봄아 얼른 좋은 가족 만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