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무릎에서
졸음에 습격 받은 아깽이
사랑하는 집사 무릎에서 재미있게 놀던 아깽이. 다리사이에 폭 파묻혀 손가락과 혈투(?)도 벌이고, 이불도 앙앙 물며 맹수의 본능을 마음껏 뽐내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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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찾아온 졸음 앞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지고 맙니다. 그냥 질 수는 없지요. 약한 모습을 보일 수 없던 아깽이군. 처절한 사투를 벌여보지만, 결국 항복하고 맙니다.
느낌을 알 것도 같습니다. 포근한 이불에 폭 쌓여있으면 아깽이가 아니라 아저씨라도 잠이 솔솔 올테니까요.
집사와 잘 놀다가 졸음을 직격으로 맞아버린 아깽이의 모습은 이쪽이에요!
댓글5
댓글쓰기sharipoo 3년 전
마지막에 조는 모습이 대박...
크림.설땅.삐야.은총.요다맘^^♡ 3년 전
아..소오름~~!! 너무너무 이쁜 앙!!물어버리고싶은 아가..♡♡♡♡
이리사 3년 전
정말 심장이 아리도록 예쁩니다 ~^^♡♡♡ 집사님과 오래 오래 천국에 가는 그날까지 행복하세요 ~^^♡♡♡
이리사 3년 전
정말 심장이 아리도록 예쁩니다 ~^^♡♡♡ 집사님과 오래 오래 천국에 가는 그날까지 행복하세요 ~^^♡♡♡
missshin**** 3년 전
귀여워ㅠㅠ 심장에 안 좋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