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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얼굴로 인기
폭발한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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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 보이는 강아지 한 마리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하는데요.

 

이 아이의 이름은 'Madame Eyebrows',

한국어로는 '눈썹 부인'입니다.

 

 

눈썹 부인이라는 이름처럼

공교롭게도 눈 위에 있는 점때문에

항상 어딘가 우울해보여요.

 

 

눈썹 부인은 독일에서 살고 있는

잉글리쉬 불독인데요.

 

생김새 때문에 슬퍼보이지만,

보이는 것과는 달리

행복한 강아지라고 해요.

알고 보면 뽀뽀쟁이라구요~

 

 

이 커다란 눈썹이 아이의 감정을

더욱 풍부하게 표현해주기도 해요.

이렇게 신나게 놀 때 라던가~

 

 

낮잠을 잘 때 말이에요.

정말 신나보이고 편해 보이죠?

물론 대부분의 시간에는

의기소침해 보이는 것이 사실이지만

외모가 중요한 건 아니니까요.

 

 

눈썹부인의 엄마아빠인

야니나(Janina)씨와 그의 남편은

 

"우린 아이의 슬픈 얼굴을 보지 않아요.

이 아이가 얼마나 재미 있는지,

얼마나 많은 사랑을 우리에게 주는지만

보고 있답니다!"

 

라고 한 동물매체의 인터뷰에서 말했어요.

 

 

또 눈썹 부인은 전세계에서

엄청나게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기도 해요. 

이쯤되면 성공한 견생 아닌가요~?

아이의 개성있는 모습에 

어쩐지 중독 되는 것 같아요. 

 

슬퍼 보이는 강아지,

아직도 슬퍼만 보이나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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