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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은 언제
시키는게 좋을까요?

 

여러분은 언제 아이들과 함께 산책하시나요?

클릭만으로 유기동물에게 사료가 기부됩니다.
하루 한 번의 클릭으로 기부에 동참하세요.

혹시 시간을 정해두고 규칙적으로 움직이고

계신가요? 예를 들어 매일 아침 7시..라거나?

 

아이들 건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언제나

같은 시간에 산책을 시키고 있는 분.. 혹시..

가끔은 그 시간이 두려워지진 않으신가요?

아니 애당초, 규칙적인 산책이 좋긴 할까요?

 

산책 시간은 정하지 말자. 이유 하나

 

시간이란게 어차피 사람이 만든 것이라

그날 그날의 상태는 날마다 천차만별입니다.

날씨, 평일과 휴일, 내 몸의 컨디션, 기분까지..

 

강아지는 요일을 알지 못하고, 날씨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기분은.. 물론 당연히

신경 쓰지만, 산책도 아주아주 중요하죠.

 

아이에게 산책 시간을 정해준다는 것은 다음과

같은 것을 의미합니다. 

 

너와 나의 기분과 상태가 어떻든, 밖에 비가 

오던 바람이 불던, 태풍이 몰아치든, 정해진

시간에 산책은 데려가 줄게. 날 믿어 ^^

 

산책 시간은 정하지 말자. 이유 둘

 

"아.. 산책가고 십따...."

 

상상만 해도 피곤한 일입니다. 아이와 산책은

건강, 스트레스 해소, 아이와의 교감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지만, 그게 일이 되면 안 되죠.

 

게다가 뭔가 사정이 생겨 그걸 지킬 수 없게 되면

산책 시간만 기다리는 아이에게 큰 스트레스가

되고 맙니다. '아직인가?!', '지금인가?!', '5분 뒤? 

10분 뒤? 15분 뒤?!', '오! 일어났다! 산책인가?!'

 

우리 입장이야 조금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지 

않을까 싶지만, 규칙적인 산책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는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걸 지켜야만 하고, 지키지 못해서 

생기는 여러 트러블(죄책감)때문에 반려인도 

예상 못한 스트레스에 고민하게 될 수도 있지요.

 

산책 시간은 정하지 말자. 이유 셋

 

사실 좋은 산책 시간의 기준은 시간이 아니라,

날씨와 기온입니다. 겨울이라면 따뜻한 오후,

여름이라면 시원한 저녁이나 아침이 좋죠.

 

산책시키는 반려인에게도 좋지만, 사람에 비해

체온 유지와 조절이 어려운 강아지들에게

훨씬 안전하고 좋은 선택일 것입니다.

 

폭우, 폭설, 강풍, 천둥 등 산책을 포기해야 하는

자연적인 이유들도 많습니다. 사람이라면 쉽게

납득할 수 있는 이유지만, 아이들에겐 쉽지 않죠.

 

물론 아이들 성격에 따라서도 다를 수 있지만,

생각보다 아이들은 시간 감각이 뛰어나서, 

'지금쯤 산책시간인데?!'라고 느끼면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친구들이니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산책을 계획하시나요?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혹은 퇴근 후 집에 

돌아오면 제일 먼저 등의 규칙이 있진 않나요?

 

아이들은 사랑하는 마음은 언제나 한결같지만

때로는 그런 산책 약속이 피곤한 몸을 더욱

피곤하고 힘들게 만들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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