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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아플 때
보이는 대표적 행동

 

고양이는 강아지가 표현하는 것만큼

통증을 잘 표현하지 않는다고 해요.

 

그 이유는 약한 모습을 노출하면 

공격받았던 야생 생활의 본능이 

아직도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사람이건 고양이건 

어딘가 아플 때에는 평소와

다르게 행동하기 마련이랍니다.

 

그렇다면 고양이가 몸이 불편하거나

아플 때 보이는 행동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볼까요?

 

1. 요즘따라 왠지 힘이 없어보인다

 

사람도 그렇지만 고양이도 

아프면 활력이 떨어집니다. 

 

평소 함께 잘 놀던 냥이가 어느 날부터 

노는 행동을 보이지 않고 공격성을 보인다면 

몸 어딘가에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혀로 한 곳만 핥는다

 

강아지나 고양이가 발바닥이나 꼬리를 

핥거나 씹는 행동은 대부분 가려움증 

때문에 보이는 행동입니다.

 

이런 행동을 자주 한다면 피부 질환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3. 걷거나 뛰는 행동이 평소와 다르다

고양이가 예전과 다르게 뛰는 높이가 

감소한다 던 지 뛰어오르거나 내려오는 

것을 주저하는 모습을 자주 보나요?

 

이러한 경우에는 관절염이나 다리 통증이 

있다는 것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4. 배변을 잘 하지 못하거나 화장실 이외의 장소에 배뇨한다

비뇨기관에 이상이 생겼을 때 화장실과 

자신의 통증을 연관시켜  화장실을 회피하는 

행동을 보일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관절염이 심한 고양이는 배뇨 자세를 

취하는데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다른 장소에 

배변이나 배뇨를 하기도 합니다.

 

5. 털이 푸석하거나 뭉쳐있다

고양이는 하루에 약 5시간 정도 

그루밍에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워낙 유연하기 때문에 전신 대부분을 

그루밍 할 수 있지만 관절염이 있으면 

 

특정 부분은 그루밍이 힘들어 

피모 상태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외에도 눈을 자주 깜빡거린다,

꼬리를 빠르게 흔든다, 눈을 감는다 등

몇 가지 행동 관련한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그래도 가장 중요한 건, 평소 집사님들이

꾸준한 관심과 사랑으로 고양이를 돌봐주는 것!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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